954만 명이 동시에 은퇴한다 — 2차 베이비부머 노동지도
954만이라는 숫자
2차 베이비부머, 1964~1974년생. 약 954만 명. 이들이 지금 주된 경력에서 한꺼번에 내려오고 있다. 대부분의 논의는 이 숫자를 '부양해야 할 인구'로 읽는다. 연금, 의료, 돌봄 — 비용의 언어다. 그러나 같은 숫자를 다르게 읽으면, 전혀 다른 지도가 그려진다.
'복지'의 언어 vs '노동력'의 언어
이 954만은 한국이 산업화·정보화를 직접 통과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온 세대다. 반도체, 제조, 바이오, 금융, 건설 — 그들의 머릿속엔 수십 년치 판단이 들어 있다. 이걸 '은퇴 인구'로만 보면 비용이고, '검증된 전문성의 공급'으로 보면 자산이다. 같은 사람, 다른 지도.
문제는 '일이 없음'이 아니라 '연결이 없음'
이들 대부분은 풀타임 자리를 원하지 않는다. 동시에, 가진 전문성을 쓸 통로도 마땅치 않다. 한쪽엔 그 경험이 절실한 중소·스타트업이 있고, 다른 쪽엔 그 경험을 가진 954만이 있다. 둘 사이를 잇는 지도가 없을 뿐이다.
노동지도를 다시 그린다
VELOR가 보는 것은 '복지 대상 954만'이 아니라 '액티브 시니어 전문가 954만'이다. 이 공급을 검증하고, 필요한 문제에 연결하는 것 — 그것이 우리가 그리는 노동지도다.
- 2차 베이비부머 954만(1964~1974년생)은 '부양 인구'인 동시에 '검증된 전문성의 공급'이다.
- 같은 숫자를 복지의 언어가 아니라 노동력의 언어로 읽으면 다른 지도가 그려진다.
- 진짜 문제는 '일이 없음'이 아니라 전문성과 수요를 잇는 '연결의 부재'다.
자주 묻는 질문
954만은 어떤 인구인가요?
2차 베이비부머, 1964~1974년생, 약 954만 명입니다. 한국의 산업화·정보화를 현장에서 직접 통과하며 수십 년의 전문 경험을 쌓은 세대입니다.
왜 '복지'가 아니라 '노동력'인가요?
이들을 은퇴 인구로만 보면 비용이지만, 검증된 전문성의 공급으로 보면 자산입니다. 대부분 풀타임은 원치 않지만 자신의 경험을 쓸 통로를 찾고 있습니다.
VELOR는 무엇을 하나요?
이 전문성 공급을 검증하고, 그것이 절실한 수요(중소·스타트업·기업·VC)에 연결합니다. 비어 있던 ''노동지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당신의 20년, 이제 프로젝트 단위로 일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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