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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웹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 VELOR 제작기

핵심 한 줄개발팀 없이도 AI 에이전트 + 데이터베이스 + 자동 배포의 3요소로 실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VELOR가 실제로 이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매일 운영됩니다.

이 수업에서 얻는 것

"개발팀이 없으면 서비스를 못 만든다"는 전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VELOR는 AI 에이전트가 실무를 맡고 사람이 판단을 맡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매일 운영됩니다. 이 수업에서는 그 구조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다음 수업들에서 각 부품을 직접 다루기 전에, 전체 그림을 먼저 잡습니다.

서비스를 이루는 3요소

어떤 웹 서비스든 뼈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데이터베이스 — 서비스의 기억. 회원, 콘텐츠, 의뢰, 기록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VELOR는 Supabase를 씁니다.

둘째, 화면과 배포 — 사용자가 보는 것. 코드 저장소(GitHub)에 화면 코드를 두고, 배포 서비스(Vercel)가 자동으로 velor.kr에 반영합니다.

셋째, 자동화 — 사람 없이 도는 일. 의뢰 문장을 구조화하고, 공공 공고를 수집·분류하고, 상담에 답하는 작업을 AI 함수가 24시간 수행합니다.

VELOR가 실제로 돌아가는 방식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발행 아티클 96편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며, 새 글을 데이터베이스에 넣는 순간 별도 배포 없이 사이트에 바로 나타납니다(서버가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읽어 화면을 만드는 구조). 공공 조달 공고는 4,300건 이상이 자동 수집·분류돼 있고, 카카오 채널 상담은 AI 도우미가 사람 개입 없이 응대합니다.

사람(창업자)이 하는 일은 방향 결정과 승인입니다. 무엇을 만들지, 어떤 글을 발행할지, 되돌릴 수 없는 변경을 실행할지. 나머지 실행은 AI 에이전트가 맡습니다. "AI가 실무, 사람이 판단" — 이 분업이 전체 구조를 관통합니다.

이 방식의 의미

이 구조의 비용은 월 수만 원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Supabase·Vercel·GitHub 모두 무료 요금제가 있고, AI 도구 비용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과거라면 개발자 여러 명이 필요했던 일의 상당 부분을, 도메인 지식을 가진 한 사람이 AI와 함께 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전문가에게 이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20년 이상 쌓은 도메인 지식이야말로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재료이고, AI는 그 지식을 서비스로 만드는 도구입니다. 재료를 가진 사람이 도구를 익히면,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음 수업 안내

이어지는 세 수업에서 각 부품을 직접 다룹니다 — 데이터베이스(Supabase), 배포 자동화(GitHub·Vercel), 운영 관리. 중·고급 과정은 회원 가입 후 열람할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자주 묻는 질문

Q. 코딩을 전혀 모르는데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 단, 코드를 "쓰는" 능력 대신 "요구하고 검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명확히 말하고, 나온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는 일은 도메인 전문가가 개발자보다 잘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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