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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경력지원제란? 월 최대 150만원 참여수당·신청 방법 (2026)

사무직 퇴직 50대의 경력전환을 돕는 고용노동부 일경험 제도 — 자격·수당·신청처를 한눈에
VELOR 에디터 · 2026.7.1 · 7분 읽기
핵심 한 줄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50세 이상 중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구직자에게 1~3개월간 기업 현장 일경험과 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제도입니다. 2026년 2,000명 규모로 2월 19일부터 고용24와 고용센터·민간위탁기관에서 상시 모집합니다.

중장년 경력지원제란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사무직 등 50세 이상 중장년이 새로운 분야로 전직할 수 있도록,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일경험을 쌓게 하고 참여수당을 지급하는 고용노동부 제도입니다. 자격증이나 직업훈련은 마쳤지만 해당 분야 실무 경력이 없어 재취업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경력전환형 프로그램입니다.

2025년 시범사업(1,720명)을 거쳐 2026년에는 2,000명 규모로 확대되었고, 2026년 2월 19일부터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동시에 상시 모집합니다. 정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개인)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50세 이상 구직자 중, 전직을 위해 관련 자격을 취득했거나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훈련을 이수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훈련은 인증 과정을 이수했거나, 훈련 기간 2일 이상·훈련 시간 16시간 이상인 과정 이수가 인정 기준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취업활동계획을 세운 뒤 자격·훈련을 이수한 경우도 포함됩니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인 사람은 수급 종료 후 참여할 수 있고,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정부·지자체에서 취업 준비 비용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참여 기업 조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명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면 위탁기관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에게 현장 실습 기회와 멘토링, 직무 적응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수당과 지원금

| 구분 | 지원 내용 |

| --- | --- |

| 참여수당(개인) | 4주 최대 150만원, 1주 최대 37.5만원, 주 단위 정산·매월 지급 |

| 운영수당(기업) | 참여자 1인당 월 최대 40만원 |

| 12주 기준 합계 | 1인당 참여수당 최대 450만원 + 운영수당 최대 120만원 |

| 재해보험 | 참여자 산재 대비 보험을 고용노동부가 일괄 가입 |

일경험은 주 40시간 이하를 원칙으로 하며, 지원금은 주 30시간을 한도로 산정합니다. 참여 시간이 30시간을 넘으면 초과분은 기업이 자부담으로 추가 지급합니다. 참여 기간은 1~3개월입니다.

신청 방법과 일정

2026년 2월 19일부터 상시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채널은 세 가지입니다.

  • 온라인: 고용24 누리집(work24.go.kr)에서 중장년 경력지원제 공고 확인 후 신청
  • 방문: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전국 7개) 또는 지정 민간위탁기관(23개)
  • 상담: 중장년내일센터에서 경력설계 상담과 연계

관심 분야의 자격증이나 훈련 이수증을 미리 준비하면 신청이 원활합니다. 문의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로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활용하면 좋은 제도

경력지원제 하나만으로 끝내기보다 앞뒤 단계의 제도를 연결하면 재취업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아 자격·훈련 요건을 먼저 갖추고, 중장년내일센터에서 경력설계 상담을 받은 뒤, 채용으로 이어지면 기업은 고용촉진장려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력지원제와 검증된 전문성의 차이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새로운 분야로 전직하려는 사람에게 실무 경험을 쌓게 해 주는 입문·전환 성격의 제도입니다. 반대로 이미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쌓은 전문성이 있다면 접근이 달라집니다. 일경험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대신, 그 전문 지식을 자문·평가·단기 프로젝트 형태로 시간 단위로 제공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VELOR(베롤)는 20년 이상 경력의 시니어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해, 채용 없이도 검증된 전문성을 자문·실사·평가로 활용하도록 매칭합니다. 퇴직 후 경로를 고민한다면 재취업 지원 제도와 전문성 수익화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점
  •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50세 이상 퇴직자 중 자격·훈련 이수자에게 1~3개월 기업 일경험과 월 최대 150만원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제도다.
  • 2026년 규모는 2,000명, 2월 19일부터 고용24·고용센터·민간위탁기관에서 상시 선착순 모집한다.
  • 참여기업(고용보험 5인 이상 중소·중견)은 참여자 1인당 월 최대 40만원 운영수당을 받는다.
  • 국민내일배움카드·중장년내일센터·고용촉진장려금과 연계하면 재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 20년 이상 전문성을 가진 경우 일경험 대신 자문·평가로 수익화하는 전문성 경로를 병행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중장년 경력지원제 참여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50세 이상 구직자 중, 전직을 위해 관련 자격을 취득했거나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훈련(2일·16시간 이상)을 이수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단순 퇴직자가 아니라 새 분야 자격·훈련을 마친 점이 핵심 요건입니다.

참여수당은 얼마이고 어떻게 지급되나요?

참여자는 4주 최대 150만원(1주 최대 37.5만원)을 주 단위로 정산해 매월 지급받습니다. 참여 기간은 1~3개월이며 참여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어디서 신청하나요?

2026년 2월 19일부터 고용24 누리집(work24.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국 7개 고용센터·23개 민간위탁기관을 방문해 신청합니다. 선착순 상시 모집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년 넘게 한 분야에서 일했는데도 이 제도가 맞을까요?

경력지원제는 새 분야로 전직하려는 사람의 입문·전환용 제도입니다. 이미 20년 이상 전문성이 있다면 일경험보다 그 지식을 자문·평가·단기 프로젝트로 수익화하는 전문성 경로가 더 현실적입니다. VELOR 같은 전문가 매칭을 병행 검토해 보세요.

당신의 20년, 이제 프로젝트 단위로 일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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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용노동부 중장년 경력지원제 — 제도 개요·자격·수당 기준 · 고용24(work24.go.kr) — 온라인 신청·공고 확인 · 중장년내일센터(노사발전재단) — 경력설계 상담·전직지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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