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채용 대신 스팟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과 고령자 고용지원금 — 인사팀이 고르는 기준

VELOR 편집팀 · 2026.11.3 · 수정 · 5분 읽기 · 💰 읽으면 토큰 30개
핵심 한 줄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정년 연장(1년 이상)·정년 폐지·정년퇴직자 재고용 중 하나를 도입한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3년을 지원합니다.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만 60세 이상 피보험자 수가 과거보다 늘어난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에 증가 인원 1명당 분기 30만 원을 최대 2년 지원합니다. 같은 근로자가 두 요건을 함께 채우면 사업주가 고른 하나만 받습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정년 연장·폐지 또는 재고용으로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를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장려금이고,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만 60세 이상 근로자 수가 과거보다 늘어난 사업주를 지원하는 장려금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한 제도로 묶어 생각하기 쉽지만 요건을 따지는 기준이 다릅니다. 하나는 제도 도입이고, 하나는 인원 증가입니다. 이 글은 고용24와 고용노동부 안내를 기준으로 두 제도를 나란히 놓고 인사팀이 무엇부터 확인할지 정리합니다.

1. 두 제도 한눈에

구분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고령자 고용지원금
무엇에 주나계속고용제도 도입 후 정년 도달자를 계속 고용60세 이상 피보험자 수 증가
대상 사업주우선지원대상기업, 중견기업, 사회적 기업고용보험 성립 1년 이상인 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중견기업
금액1인당 월 30만 원, 최대 3년(최대 1,080만 원)증가 인원 1명당 분기 30만 원, 최대 2년
신청분기 단위, 고용센터분기 단위,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

계속고용장려금 내용은 고용노동부가 2025년 11월 정책브리핑으로 안내한 기준이고,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고용24 제도안내(2025년 10월 1일 최종 수정) 기준입니다.

2. 계속고용장려금 — 제도부터 바꿔야 합니다

요건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 정년 연장(1년 이상)
  • 정년 폐지
  • 정년퇴직자 재고용

정년제를 1년 이상 운영해 온 사업장이어야 하고, 계속고용제도를 취업규칙에 반영해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계속고용제도 시행일부터 5년 이내에 정년에 도달하는 사람입니다. 즉, 개별 근로자와 재고용 계약만 맺고 취업규칙을 그대로 두면 요건을 채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3. 고령자 고용지원금 — 인원이 늘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매월 말일 기준 만 60세 이상이고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기간이 1년을 넘은 사람입니다.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은 빠집니다. 신청 분기의 고령자 수 월평균(3개월)이 과거 고령자 수 월평균보다 늘어야 합니다.

지원 인원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신청 분기 피보험자 수 평균의 30%와 30명 중 작은 수까지이고, 피보험자가 10명 이하인 사업장은 3명까지입니다. 첫 신청은 공고문에 정한 기간 안에 해야 하고, 2회차부터는 신청 분기 다음 날부터 1년 안에 합니다. 고용24 기업 로그인 후 기업지원금 메뉴의 신규채용, 고령자 고용 항목에서 신청합니다.

4. 같은 사람에게는 하나만

고용24는 같은 근로자가 둘 이상의 지원금 요건을 함께 채우면 사업주가 고른 하나만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시니어인턴십처럼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을 받았다면 그 금액은 뺍니다. 정년이 다가온 직원이 여러 명이라면 사람별로 어느 쪽이 유리한지 표로 비교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계속고용장려금은 월 단위로 3년까지,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분기 단위로 2년까지라 지원 기간부터 다릅니다.

5. 끝난 사업과 2026년 공고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은 고용24에 2024년부터 신규지원이 종료된 사업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예전 자료만 보고 신청을 준비하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2월 18일 2026년도 고용장려금 지원 제도를 공지했고, 고령자고용안정지원 항목의 담당 부서 연락처를 함께 실었습니다. 2026년 세부 금액과 요건은 공지 첨부 파일에 있으며, 이번에는 첨부 원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신청 전에 고용24 공고문으로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인사팀이 함께 볼 점

계속고용은 비용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년 이후에도 남는 사람이 맡을 일을 정해야 제도가 굴러갑니다. 정규 계속고용이 어려운 직무라면 퇴직한 전문가에게 필요한 시점에 짧은 자문을 받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1,000인 이상 사업의 퇴직 예정자 지원 의무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인사팀 체크리스트에 정리했습니다.

산업·직무 경력을 가진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하다면 의뢰 남기기에서 의뢰를 남겨 주십시오. VELOR는 맞는 전문가가 있으면 근거와 함께 보여 드리고, 없으면 없다고 알려 드립니다.

요점
  •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정년 연장(1년 이상)·폐지·재고용 제도를 도입한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사회적 기업에 1인당 월 30만 원, 최대 3년을 지원합니다.
  •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만 60세 이상 피보험자 수가 늘어난 사업주에 증가 인원 1명당 분기 30만 원, 최대 2년을 지원하며 인원 한도(피보험자 평균의 30%와 30명 중 작은 수, 10명 이하 사업장 3명)가 있습니다.
  • 같은 근로자가 두 요건을 함께 채우면 하나만 받으며,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은 2024년부터 신규지원이 종료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년퇴직자와 재고용 계약만 맺으면 계속고용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고용노동부 안내에 따르면 정년제를 1년 이상 운영하고, 계속고용제도(정년 연장·폐지·재고용)를 취업규칙에 반영해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개별 계약만으로는 요건을 채우지 못할 수 있으니 취업규칙 반영 여부부터 확인하십시오.

두 장려금을 같은 직원에게 함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고용24는 같은 근로자가 둘 이상의 지원금 요건을 동시에 채우면 사업주 선택에 따라 하나만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은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고용24 제도안내(2025년 7월 9일 수정)는 이 사업을 2024년부터 신규지원이 종료된 사업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전문성, 채용 말고 프로젝트로 빌려보세요.

해결할 문제 의뢰하기

인용·공유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과 고령자 고용지원금 — 인사팀이 고르는 기준 — VELOR(velor.kr), 2026.11.3, https://velor.kr/insights/senior-employment-subsidy-hr-choose
← 인사이트 전체 보기